수요 미식회에 나온 물메골입니다.

뭐 방송 전에도 이미 도민들에게는 유명한 곳인데 이제는 관광객들이 많어 지겠네요. 

사실 미식가가 아니라 그런지 맛이 있는지는 잘 모르겠고 그냥 건강해 지는구나 생각이 들었습니다.

초딩 입맛에게는 그냥 그냥 이에요;;;

한번 미식가 테스트로 가사 드셔 보시는것도 좋겠네요.

아래 사진들 보시는거와 같이 그냥 일반집을 식당으로 이용하고 있어서 분위기는 좋았습니다.

집에서 절밥을 먹는 느낌이랄까요?

1박2일에 나와서 유명해진 돈사돈.

고기를 직접 구우려 하면 종업원 아저씨에게 혼나는 그곳

너무 유명해져서 2호점도 생겼죠.  하지만 기분상 맛은 1호점이 나은거 같네요. ^^;

사실 요즘 제주도에 근고기가 많이 있어서 제주도민들은 잘 안갑니다. 

관광객이 너무 많거든요. 

개인적으로 돈사돈1호점 근처에 돈대표를 더 좋아 합니다. 츄릅~!

돈사돈 가보신분 돈대표도 한번 가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