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로로 프라모델

저번에 기로로 프라모델을 조립해보고 나머지를 마저 구입해서 조립했다.

마눌님이 조립을 해보고 싶다고 하면서 타마마를 조립해 버렸다 ㅡ,.ㅡ;;

마눌님도 프라모델이 관심이 생기는 것인가.. ㅎㅎ

캐로로 타마마 쿠르르 도로로 각각 박스에 담겨져 있다. ㅎㅎ

박스 개봉 모습 각각 기본적인 색들과 스티커들이 들어있다.

스티커의 퀄리티가 생각보다 매우 안좋았다. ㅡ,.ㅡ;;
역시 도색하는 단계까지 고민을 해봐야 하는건가.

완성된 캐로로다.. ㅎㅎ 마눌님이 조립하겠다고 노렸지만 후딱 선점했다 ㅡ,.ㅡ;

완성된 도로로 모습.. ㅎㅎ 마눌님은 아직 타마마 조립중이다.

완성된 쿠루루 모습. 마눌님도 슬슬 조립을 다 해간다..

열심히 조립 설명서 보면서 조립중인 마눌님

드디어 마눌님이 완성한 타마마 모습..

드디어 모두 다 조립했다.  ㅎㅎ 장식장에 잘 모셔두어야지
하랑이가 내년쯤이면 다 뽀개 버리것지 ㅡ,.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