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동차 보험 인상
Ppomppu고가 국산차와 수입차의 자동차 보험료 인상을 한다고 합니다.
그 이유는 자동차 보험 손해율이 90%까지 올라갔다고 하네요.
보통 70%를 유지해야 적정한 수준이라고 합니다.
고가의 수입차의 경우 사고가 가면 동일 신급 차량을 렌트를 해주는데
하루 렌트비만 200만원이 되기도 해서 10일만 수리해도 2천만원이 나간다고 합니다.
고가 차량과 수입차들의 이런 부분때문에 개선을 하려는거 같습니다.
하지만 개선안이 동일급 차량으로 저런 부분을 개선 한다는데 왜 올리기도 하는지는 의문이네요.
개선안으로 가면 대략 2천억이 확보가 된다고 하던데 반대로 저가차량들의 보험료는 인하 해주냐?
절대 안해주겠죠. ㅡㅡ;
일부 주변 직원들 보험 갱신하는데 작년보다 올랐다고 하더군요.
손해율에 따라 올리기만 하는 이따위 정책 이해가 안되네요.